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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세권'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,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

신희정 2024-02-06 조회수 34
머니투데이 

'역세권'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,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

입력2024.02.06. 오전 10:26 
 
수정2024.02.06. 오전 10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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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아동 258번지 일대 사업대상지/사진=서울시 강북구청
서울시 강북구청은 미아동 258번지 일대(면적 14만5064.8㎡)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'을 지난 2일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.

이번 용역은 재개발사업 2단계 절차인 정비계획(안) 수립과 3단계 절차인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추진됐다. 주요 용역사항은 △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작성 △정비계획(안) 수립 및 계획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△추정분담금 산출 △주민설명회 △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으로 강북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.

미아동 258번지 일대는 4호선 미아역에서 도보 5분에서 10분 거리에 있다. 과거 예비군훈련장 등 특수시설로 활용됐던 지역으로, 1986년부터 지어진 다세대 주택들이 노후화되면서 현재는 도시 슬럼화와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다. 강북구청은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 약 3000세대 이상의 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.

2021년 4월 구민들이 재개발 정비구역 사전검토를 요청하면서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했다. 강북구는 주민의 요청에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2년 5월 재개발 사전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7월 주민 의견조사를 거쳐 해당 용역을 완료했다.

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토지등소유자 2973명 중 2137명(71.3%)이 의견조사에 응답했으며 이중 1881명(63.3%)이 사업에 찬성했다. 반대는 12명(0.4%)뿐이었다.

강북구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추진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정비사업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. 또 서울시는 지난 11월 해당 구역을 번동 148번지 일대와 함께 신통기획 후보지로 확정했다.

강북구는 용역을 통해 마련한 정비계획(안)에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등 정비계획 입안 요건이 충족되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해당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. 이후 이 구역은 조합설립인가,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본격적으로 주택재개발 절차를 밟게 된다.

이용안 기자 (king@mt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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